라텍스, 니트릴 장갑 구매시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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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돌볼 때 사용할 장갑을 구매하다 보니

 

다양한 업체의 물건이 있어서 구매할 때마다 뭘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구매했었던 장갑들을 블로그에 적어 놓고 다음에 살 때 참고하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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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CARE PLUS 라텍스 장갑

 

 < 착용 사진 >

 

 

< 제품 사진 >

 

 

21년 8월에 한통에 만원씩 주고 구입한 라텍스 장갑입니다.

 

손에 밀착이 잘 되고 장갑이 빠지는 느낌도 없고 제일 마음에 든 제품입니다.

 

밀착이 잘 되는 만큼 장갑을 착용할 때 손을 넣는 게 쪼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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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PECTRUM BLACK 니트릴 장갑

 

< 착용 사진 >

 

 

< 제품 사진 >

 

 

21년 9월 한통에 9200원 주고 구입한 니트릴 장갑입니다.

 

손에 타이트하게 밀착되는 느낌은 좋으나 손목 부분의 밀착감이 살짝 아쉬운 제품입니다.

 

위의 m케어 제품과 함께 다시 구입할 의사가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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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바이 데이 세이브 미 니트릴 장갑

 

< 착용 사진 >

 

 

< 제품 사진 >

 

 

21년 9월 말에 한 통에 8720원 주고 구입한 니트릴 장갑입니다.

 

저렴한 장갑을 구매하다 보니 여기서부터 제가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손의 밀착 느낌도 느슨하고, 손바닥 부분이 조금씩 말려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며, 손목 부분은 아주 헐거웠습니다.

 

장갑을 착용할 때 손목 부분을 잡고 당기는데 가끔 찢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시는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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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ITIRILE BLEND GLOVES

 

< 착용 사진 >

 

 

< 제품 사진 >

 

 

21년 9월 말 추가로 한통에 8600원으로 구매한 장갑입니다.

 

3번의 니트릴 장갑과 거의 유사하며, 더 이상 니트릴 장갑은 제가 사용하기엔 불편하다는 결론을 내린 제품입니다.

 

손의 밀착 느낌도 느슨하고, 손바닥 부분이 말려 올라가며, 손목 부분도 헐거웠습니다.

 

또한 위의 제품처럼 장갑을 착용하다가 손목 부분이 찢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시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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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5 추가

 

5. DURICO 라텍스 진료용 장갑

 

< 착용 사진 >

 

 

< 제품 사진 >

 

 

15일 구매한 라텍스 장갑입니다. 3만원 이상 배송비 무료라길래 11000원이라도 그냥 구매해봤습니다.

 

밀착감이 아주 좋습니다. 마치 내 손인듯한 느낌이고, 찢어지지도 않고, 손목도 밀려 올라오지 않습니다.

 

역시 라텍스 장갑은 만원 밑으로는 구매하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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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셔야 할 점은 위의 장갑들의 단점이 제가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것이며,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는 가격에 맞는 성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다음 구매에 참고하려고 적은 글이며 저는 다음부터는 니트릴 장갑은 구매하지 않고,

 

라텍스 장갑만을 구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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